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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2
http://jack2.codebreaking.org (2012.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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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07:00 Review



Head First C

저자
데이빗 그리피스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11-2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전통적인 헤드 퍼스트 스타일을 활용한 C 프로그래밍 입문서!내공...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Head First 시리즈 익히 소문으로만 들어보았으나. 이번 한빛리더스5기 활동을 통해 나에게 Head First 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컴퓨터공학과에 입학을 하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언어인 C 언어.

C 언어를 다루면서 그냥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식으로 넘어간 부분이 있었는데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갔던 부분에 대해 Head First C 를 읽으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Head First C 에 대한 전체적인 구성 및 특징을 말하자면

일단 프로그래밍에 대한 '입문서'는 아니라는 점이다. 대상 독자에 대한 설명에 나와 있듯이  이 책의 독자가 프로그래밍 자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접한 분들이 다른 책에서 채울 수 없었던 부분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기존 컴퓨터 언어 책과는 다르게 대화형 문체로 책을 읽는 동안 실제 저자와 이야기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깊숙한 개념에 대한 설명이 더 오래 기억 남는 것도 대화형 문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 가장 유용했던 구성'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라는 부분이다.

각 장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평소에 그냥 넘어 갔을 법한 부분에 대해 좀 더 깊숙히 다루고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예전부터 C 언어를 공부했다고 해도 코딩을 할게 주어지면 과제 마감기일에 치여서 코드를 하나 하나 들여다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간단한 예제부터 하나하나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다.


Head First C 와 관련된 한 가지 에피소드로 

이번 대선 투표일 전 날에 함께 컴퓨터 공부를 하는 동생 두 명과 동생방에서 간단히 술을 마시게 되었다.

세 명 모두 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술 안주 삼아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때 한 동생이 말해준 것이 일반적으로 놓치고 있는 배열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내용을 어디에서 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다음 날 집에서 Head First C 앞 부분으로 돌아가서 찾아보니까 정확하게 그 동생이 말한 내용이 있었다.



흔히  배열 문법을 익혔을 때  a[1] 이런 식으로 배워서 1[a] 으로 되면 잘 못된 문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문법으로도 가능이 하다는 것이다!! Awesome


이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다. 궁금하면 ... 500원 대신 Head First C 를 통해 확인 하시길 ^_^


posted by Jack2
2012.11.25 23:00 Review


인터프리터

저자
하야시 하루히코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10-2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만들면서 배우는『인터프리터』. 컴파일러 이론으로 나만의 스크립트...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학부를 마무리 해가는 이 시점에도 아직 이루지 못한 로망이 있다. 바로 OS 만들기 이다. 그래서 OS 만들기 책을 사서 보다가 덮었다 보다가 덮었다를 반복했는데 그 당시 처음으로 구입했던 책이 바로 한빛미디어의 '만들면서 배우는 OS 커널의 구조와 원리'(이하 만배오) 이었다.


이번에 만배오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 출간되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마도 간만에 보는 만들면서 배우는 시리즈여서 더욱더 기대를 갖게 된 것 같다.


아쉬었던 점은

계속 만배오랑 비교를 해서 미안(?)하지만 '만들면서 배우는 ~ ' 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하나 하나 단계별로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이었는데  이 책 '만들면서 배우는 인터프리터' 는 그러한 기대를 접게했다. 아마도 직접 낸 책이 아니라 번역서이다 보니까 원래 책에 있는 그대로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제목에서 내가 기대(?)를 했던 것 같다.


이어서 전체적인 구성을 이야기 하자면

이전에 만들면서 배우는 ~ (ex 만배오) 와 달리 하나하나 삽질을 하면서 넘어가기 보다는 최종본을 준 다음 최종본과 관련된 BBI 라는 인터프리터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지식과 해당 소스코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적어 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마도 책에서 설명하듯이 이 책의 핵심이 인터프리터의 기본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장점은 

OS 만들기와 더불어 인터프리터라는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 가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그런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해준 책 같다. 원작자의 의도가 '인터프리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어서그 의도에 맞는 책이다.그리고 요즘 공부하고 있는 C++ 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Chap 14. 에서 간단한 C++ 핵심정리가 되어있음)


 P.S : 만들면서 배우는 OS 책을 본 독자라면 이 책의 구성은 '다르다'는 점을 이야기 드리고 싶다.

posted by Jack2
2012.10.29 07:00 Review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NDK

저자
고현철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09-17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앱의 기본 개념부터 설명한 친절한 NDK 안내서!C/C++을 이...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올해 초에 간단한 안드로이드 앱을 구현한 적이 있다. (참조 : http://jack2.tistory.com/280 )


그 때 당시 앱을 구현할 때에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만을 이용하여 구현을 했다.
물론 NDK 라는 용어를 들어보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NDK 를 이용한 다른 앱도 보지 못했었다.
( 안드로이드는 java 로 만 구현할 수 있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일 수 도 ...)


하지만 이 생각을 깨주는 계기가 있었다. 바로 외부에서 스마트 폰 관련 스터디를 하면서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인 C/C++ 를 Android 에서 컴파일하여 실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참조 : http://www.hackerschool.org/Sub_Html/HS_Posting/?uid=20 )


이 사실을 알고 나서도 아~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지난 달에 NDK 와 관련된 서적이 출간된 것을 확인하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NDK  에 대한 설명, NDK 를 이용한 개발방법, 본격적인 NDK 개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로 된 해외자료 보다는 한글로 되어있어서 바로바로 이해 할 수 있었던 영어에 약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좋았던 점은 

NDK 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 개념을 이해하기에는 좋은 책인 것 같다. NDK 관련 번역서가 아닌 국내서여서 인지 필자의 노하우(?)가 중간중간에 담겨서 읽을 때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체적인 개념과 해당 용어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찾아보면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끝으로 아쉬웠 던 점은 

부제가 C/C++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어서인지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C/C++ 언어가 강력한 이유는 로우레벨에 접근하기 용이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NDK 를 이용하여 로우레벨에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 NDK 관련 서적이 나온다면 어플리케이션단 뿐만 아니라 NDK를 이용하여 그 아래 단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수록되면 나와 같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posted by Jack2
2012.10.18 07:00 Review

 


구글 실전 바이블

저자
라이프해커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08-23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Google라이프에 관한 거의 모든 것『구글 실전 바이블』. 구...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대학교 시절부터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시점에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검색, Gmail, Chrome, 캘린더, RSS reader 등 등)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도 Android 스마트폰이어서 하루의 대부분을 구글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를 어느 관점으로 적어 놓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실제 책을 읽고 직접 관련 기능을 실행시켜 본 결과

기존에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던 사람에게는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 대부분이었다.

 

반면에 이제 막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래도 본문에 고급 사용자를 위해 담은 정보 중 도움되었던 정보는 RSS Reader 관련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은

 

먼저 htttp://fullrss.net 의 경우 부분공개 된 RSS를 전체 공개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고 책에 명시되어 있는데 실제 테스트 결과 네이버, 다음에서 부분공개 된 블로그는 fullrss.net 을 이용해도 계속해서 부분 공개 상태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http://page2rss.com 의 경우는 원래 RSS Feed 를 제공하지 않는 웹사이트의 게시물을 RSS feed 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책에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 웹이 html 이 아닌 php 등의 다른 형식의 웹인 경우에는 변환을 해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좀 더 검색을 해본 결과 page2rss 보다는 http://feedity.com 을 이용하면 이 점을 해결 할 수 있었다.

 

만약 책이 최신판으로 개정되어서 나온다면 이 두가지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면 삽질(?)을 덜하고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결론을 내자면 기존에 구글 서비스를 맘껏(?)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라면 약간의 실망을 할 수 도 있지만 구글에서 단순하게 크롬을 사용하거나 지메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실제 생활이나 업무에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이제 한 두달 뒤면 연말모임을 하느라 바쁠텐데 일일이 문자메시지나 카톡 전화를 하기 보다는 구글 드라이브에서 양식을 만들어서 설문조사 형식의 파일을 생성한 뒤에 해당 링크를 공유하면 쉽게 연말모임도 주최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Jack2
2012.09.24 06:50 Review



HTML5 Cookbook

저자
크리스토퍼 슈미트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08-01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필요한 레시피만 골라 담은 HTML5 문제해답집!모던 웹을 요리...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존에 만들어진 앱은 여러번 분석을 통한 경험을 쌓아서

쉽게 분석을 할 수 있었지만

지난 달 초부터 웹앱이 접수가 되었을 때에는 

앱소스 뿐만아니라 원본 웹페이지 소스까지 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사실 업무가 앱 분석이라 웹페이지를 자세하게 분석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작동 방식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웹페이지 소스를 조금이나마 들여보게 될 일이 생겼습니다.


웹에 대해 특히 HTML에 대해 이전에 별도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웹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HTML5 Cookbook 을 통해서 해당 소스의 궁금한 점이 생기면 구글링을 하기 전 이 책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접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의 cookbook 시리즈는 두꼐가 있어서 휴대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었는데 HTML5 Cookbook은 휴대성도 좋아서 업무에 필요한 날 들고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초반의 소스코드의 경우에는 뒤의 예제처럼 소스코드를 직접 브라우저를 통해서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에 대한 관련 그림이 없어서 제가 예제로 만든게 이런 형태의 모습을 갖는게 맞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Cookbook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posted by Jac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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